[특별낭독 08C]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여덟번째 편지 3부
Fetch error
Hmmm there seems to be a problem fetching this series right now. Last successful fetch was on February 26, 2024 17:20 ()
What now? This series will be checked again in the next day. If you believe it should be working, please verify the publisher's feed link below is valid and includes actual episode links. You can contact support to request the feed be immediately fetched.
Manage episode 162083363 series 1270730
[에피소드 8c] - 1851년 10월 15일, 절골(현 충북 진천)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6년의 긴 유학생활을 마치고 고국에 돌아오느라 이것저것 바빠서 오랜기간 서한집 녹음을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오늘은 최양업 신부님이 1851년 지금의 충북 진천인 절골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보낸 여덟번째 서한 3부를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글과 상복이 전교에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3부를 그럼 들어보시죠.
(서한 낭독)
잘 들으셨습니까. 다음 시간에는 여덟번째 편지 제 4부를 통해, 조선의 정치상황과 최양업 신부님의 성무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27 つのエピソー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