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dvances in Care, epidemiologist and science communicator Erin Welsh sits down with physicians from NewYork-Presbyterian hospital to discuss the details behind cutting-edge research and innovative treatments that are changing the course of medicine. From breakthroughs in genome sequencing to the backstories on life-saving cardiac procedures, the work of these doctors from Columbia & Weill Cornell Medicine is united by a collective mission to shape the future of health care and transform the lives of their patients. Erin Welsh, who also hosts This Podcast Will Kill You, gets to the heart of her guests’ most challenging and inventive medical discoveries. Advances in Care is a show for health careprofessionals and listeners who want to stay at the forefront of the latest medical innovations and research. Tune in to learn more about some of medicine’s greatest leaps forward. For more information visit nyp.org/Adv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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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젊었을 때 물욕이 강하는 편이었어요. 특히 20대때에는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옷이나 가방,구두등을 자꾸 충동구매 해버렸어요. 현재는 단샤리"断捨離"를 알게 되서 실행하기 때문에 물건이 적어지고 쇼핑을 할 때도 많이 고민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대 아직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식품과 책이에요.🎂🍣🦀🍇🍗✨📚✨ 맛있는 것 보면 좀 사치스러운 것도 사버리고,서점에 가면 한국어가 잘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한국어에 관한 교재나 책을 사버려요. 영어도 그랬어요.ㅋㅋ 이 많은 책들,,언제 읽는 건지 ,,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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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젊었을 때 물욕이 강하는 편이었어요. 특히 20대때에는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옷이나 가방,구두등을 자꾸 충동구매 해버렸어요. 현재는 단샤리"断捨離"를 알게 되서 실행하기 때문에 물건이 적어지고 쇼핑을 할 때도 많이 고민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대 아직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식품과 책이에요.🎂🍣🦀🍇🍗✨📚✨ 맛있는 것 보면 좀 사치스러운 것도 사버리고,서점에 가면 한국어가 잘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한국어에 관한 교재나 책을 사버려요. 영어도 그랬어요.ㅋㅋ 이 많은 책들,,언제 읽는 건지 ,,저도 궁금해요.😂
저는 한국 드라마를 아주 좋아해서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역시 드라마였어요. 오늘은 최근에 본 드라마를 하나 소개하고 싶어요. 한국과 일본에서 거의 동시에 방송되었고,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 드라마 타이틀은 '나빌레라'입니다. 일본에서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고, 원작은 웹툰이에요. 아직 못보신 분들도 계실테니까,스포일러가 되지 않도록 줄거리를 살짝만 소개하려고 해요. 나빌레라는 일흔 살이 넘은 할아버지가 죽기 전에 날아오르고 싶다라는 일념으로 발레를 배우기 시작한다는 내용이에요.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오랫동안 발레리노를 꿈꿔왔지만 가족을 위해 일하느라 한눈팔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와 꿈은 커녕 자신을 위한 시간조차 갖지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한 청년를 만나게 되는데요. 발레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과거에 상처를 안고 외롭게 살아가는 23 살의 청년. 어느 날 그 청년이 춤을 추는 모습을 할아버지가 목격하고 마음을 빼앗깁니다. 어찌어찌 하다가 ..청년은 할아버지에게 발레를 가르치기로 하는데... 뭐,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나빌레라는 꿈에 대한 이야기이고, 꿈이 있거나 혹은 꿈이 없거나 아니면 꿈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가족이나 다른 등장인물을 통해 그리고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휴먼 드라마예요. 화려한 발레 장면과 아름다운 음악도 매력중의 하나지요. 한국드라마 치고는 짧은 12 부작이라 부담스럽지도 않아요. 한국에서도 높은 시청률은 물론 '치유된다', '용기를 주는 드라마다','젊은이부터 실버 층까지 전 세대의 마음을 울린 드라마다' 등 평가가 아주 좋았다고 해요. 웹툰에서는 할아버지와 청년의 마음 교류가 더욱더 깊이 있게 그려져 매번 눈물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저도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제가 해야 할 일이 뭣 인지,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이 뭣 인지 ,,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日本語訳】 私は韓国ドラマが大好きで、韓国語に興味を持ったきっかけも、ドラマでした。 今日は最近見たドラマを紹介します。 韓国と日本でほぼ同時に配信されて、感動作だと話題になっていたので、みなさん既にご存じかもしれませんね。 そのドラマは、「ナビレラ」です。 日本では NETFLIX 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原作はウェブトゥーンです。 まだご覧になっていない方もいらっしゃるでしょうから、ネタばれにならないよう、少しだけあらすじを紹介します。 ナビレラは、70歳を越えたお爺さんが、人生が終わる前に羽ばたきたいという思いでバレエを習い始めるという内容です。 お爺さんは、小さなころからずっと、バレリーノを夢見てきましたが、家族のために脇目もふらず働きづくめで、夢どころか自分のための時間すらありませんでした。 そんなある日、偶然に一人の青年に出逢います。 バレエの天賦の才をもちながらも、過去、心に大きな傷を負い、孤独に生きてきた23 歳の青年。 ある日、その青年が踊る姿をお爺さんが目撃し、心を奪われます。 そして、青年はお爺さんにバレエを教えることに。。。 大体、こんな内容です。 ナビレラは、夢の話であり、やりたいことがあったり夢がなかったり、夢とは何かすらわからない人たちが、自分のやりたいことは何かを探す過程が家族や他の登場人物を通して描かれる、心温まるヒューマンドラマです。 華やかで美しいバレエのシーンと美しい音楽も魅力の一つです。 韓国ドラマにしては短い12話で、負担なくみることができます。 韓国でも、高視聴率はもちろん、「癒される」「勇気を与えてくれるドラマ」「若者からシルバー層まで全世代の心を揺さぶるドラマだ」など、評価がとてもよかったようです。 ウェブトゥーンでは、お爺さんと青年の心の交流がより深く描かれ、毎回涙をさそうんだそうです。 私も、このドラマを見ながら、私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何だろう、本当にやりたいことは何だろう、、そんなことを沢山考えました。答えはまだ見つかりませんが。。私も早く、私の夢を見つけて羽ばたきたいです。皆さんの夢はなんですか? すでに叶っていますか?…
잘 지내시지요? 이번에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나 재택근무를 겪으면서 "시간이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꾸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 다니는 회사 말고 다른 일을 한다면 어떤 것이 제 적성에 맞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요. 답은 안나왔지만.. 한국이나 한국말에 연관된 일이나 부업을 해보고 싶고,가능하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요. 하지만 매달 정확한 날에 꼬박꼬박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월급쟁이"의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기엔 좀 아깝기도 해요. 저에게 있어서 좋아하는 일을 할지 안정적인 일을 할지는 평생의 고민 거리 일지도 몰라요. 빨리 한국말과 관련된 일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이에요.잘 지내셨죠? 지난번에 녹음한게 7월이었지요? 사실 6월,7월,그때 아주 바빴거든요.바쁜대다가 회사에서 슬픈 일이 겹쳐서 그걸 겪었어 저 마음이 아팠어요.그래서 그 팟캐스트도 하기 힘들었어요... 이제 마음 정리하고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제가 할 수 있는 걸 마음껏 정성껏 열심히 해 왔거든요. 그게 좋은 적으로 돌아가서 잘 마무리 됐어요.길었던 어둠이 사라졌어요. 아무리 힘든 일도 빛이 안 보이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제가 마음 힘든 분들한테 편지를 썼거든요.그게 받으신 사람 한테도 저한테도 아주 좋았던 것 같아요. 말,언어,글이라는게 사람 마음을 위로할 힘이 있는것 같았어요. 그럼 짧지만 이만,, 추운 나날이 계속 되고 있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그럼 또 뵈요.♡…
저는 젊었을 때 물욕이 강하는 편이었어요. 특히 20대때에는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옷이나 가방,구두등을 자꾸 충동구매 해버렸어요. 현재는 단샤리"断捨離"를 알게 되서 실행하기 때문에 물건이 적어지고 쇼핑을 할 때도 많이 고민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대 아직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식품과 책이에요.🎂🍣🦀🍇🍗✨📚✨ 맛있는 것 보면 좀 사치스러운 것도 사버리고,서점에 가면 한국어가 잘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한국어에 관한 교재나 책을 사버려요. 영어도 그랬어요.ㅋㅋ 이 많은 책들,,언제 읽는 건지 ,,저도 궁금해요.😂…
저는 원래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라서 공부도 운동도 취미도 매일 같이 뭔가를 해낸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한국말로는 “작심삼일"[作心三日]이네요. 그런 저도 오늘까지 165일동안 계속해 온 것이 있어요. 그것은 "감사 일기"쓰기 예요.📖 매일밤 자기전에 좋았던 일 감사한 일 기뻤던 일,,만약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아직 풀리지 않았으면 그것도 다 적어서 하루를 잘 마무리하자는 거예요. 일기는 일본말로 쓰지만 앞으로 한국말로 써보고 싶어요.✏️ 하루에 한번 쯤은 일단 멈추고 하루를 돌이켜보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아주 행복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네요.🌹 그리고 뭔가를 계속 하고 있다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지내셨나요?? 저는 갑작스럽게 바빠져서 정신 없어요.ㅋㅋ 새로 배우고 싶은 것도 생겼는데 시간이 모자라네요.😅 ・・・・・・・・・・・・・・ 어제는 소중한 친구가 집에 놀러 왔어요.🏠 제가 처음으로 한국어 교실에 다녔을 때 같은 반에서 만난 친구예요.✨✨ 한국이나 홍콩을 비롯해서 많은 곳을 여행다니고 다양한 것을 함께 한 사이에요. 벌써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이 좋게 지내왔어요. 그리고 우리 치와와공주를 많이 사랑해준 제2의 엄마이자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니가타 지사로 전근이 결정돼 다음주에 이사를 가게 됐어요.🚛 어제 역까지 바래다 주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조금씩 실감이 나서 슬퍼졌어요...😢😭 그다지 먼 곳이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는 거리인데도 외롭네요.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까지 친해진 친구가 있다는 걸 감사하면서 그때 한국어 교실에 다닐까 말까 고민하다가 가기로 결심한 건 정말 잘한 일 같아요.☺️✨✨…
저는 아직 재택근무기간이라서 회사는 일주일 한번 정도 가면 돼요. 지금은 온라인 시스템을 구비했기 때문에 집에서도 일 할 수 있으니 바빠 졌지만 4월에는 자유로운 시간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시간을 활용 못했고 시간 낭비도 해버린 것 같았어요. 그 심정을 남편한테 털어놨더니 지난달부터 직장 장소가 옮긴 남편은 스트레스 많아서 제가 집에 있는 것 만으로도 안심하고 좋았다고 작은 소리로 말 해줬어요. 그런 좋은 말은 큰소리로 해주면 더 좋을 텐데..ㅋㅋ 우리 치와와공주도 말 할수 있다면 아마 그렇게 말해주겠죠??ㅋㅋ 그동안 친구나 가족이랑 자주 연락도 하고, 한국어 공부,손이 가는 요리,집정리,새로운 도전도 해봤어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즐길 수 있었네요. 여러분은 만약에 시간이 많이 있으면 뭘 하고 싶으세요? 뭔가 도전해 본 것이 있나요?…
여러분 안녕하세요♡잘 지내세요?! 저,잠시 잠수하고 있었어요,, 6월부터 드디어 재택근무가 끝나고 회사에서 일 해요.아주 바쁠 것 같이만 어쩔 수 없네요. 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시고 일도 공부도 쉬엄쉬엄 하세요🌹 今回は、クセについて♡ 저는 어릴 때 부터 아침잠이 많아요.😴💤😪🥱 밤이 되면 왠지 기분이 좋아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이 많아지고 그걸 생각하거나 실제로 해버리기 때문에 밤에 늦게 자버려요ㅋㅋ😆😎 일찍 자면 잘수록 몸에 좋은 것도 알고있지만 거치기 힘든 버릇이에요ㅋㅋ 요새는 좋은 모닝 루틴을 실천해서 좋은 습관이 됐는데 코로나 때문에 게을러져서 예전으로 돌아가 버렸어요.ㅋㅋ 다시 회사 나가기 전에 아침형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려고요. 그것이 건강에도 좋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아침형??☀️저녁형?⭐︎ 찾아봤더니 저녁형 인간을 부엉이 みみずくor 올빼미ふくろう이라고도 한데요.재미있네요.❣️…
제 남편은 결혼전에 집안일을 거의 해본적이 없었어요. 어머님이 집에 계셔서 다 해줬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가 없었데요.😂 그래서 저랑 결혼했을 때 제가 집안일을 하나씩 갈쳤더니 원래 성실한 성격이고 깔끔한 편이라서 그런지 제가 가르친 것은 아주 잘 할수 있게 됐어요. 특히 빨래를 맡기면 얼마나 멋지게 잘 개는지. . ㅋㅋ👕 진짜 가르친 보람이 있었어요. 설거지,빨래,화장실 청소,쓰레기 내놓기 등 다 남편이 해줘요.☺️✨ 하지만 식사 준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다가 칼조차 쓴적이 없어요.🔪 저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하는데 남편은 그런 저를 아주 존경해주고 제가 차린 밥상을 아주 맛있다고 오버하게 칭찬 해줘요.그래서 저도 더 맛있는 걸 만들어서 놀라게 하려고 해요.💗 참고로 우리 남편은 눈치가 없는 편이라서 다른 집안일은 스스로 해본적이 거의 없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잘 지내세요?! 저는 한때 너무 무리하게 일을 했었어요.💻 월차를 내기는 커녕 늦게까지 야근할때도 많았어요... 그렇게 지내면 건강에도 좋을리가 없죠.? 일은 아무리 노력해도 부족하는 것 같아서 끝이 없었어요. 요즘은 그다지 무리를 안해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마음 놓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착실하게 해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기간이고 집에서 일을 하곤 하는데 이렇게 긴시간 쉬는 게 처음이니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코로나가 잘 수습 되는 걸 간절히 바라며,다시 직장 다니게 되면 월차도 잘 내고 여가를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을 잘 지킬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계시죠? 건강 잘 챙기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제가 키우고 있는 치와와랑 어떻게 만났는지 말하고 싶은데요.15 년전 그냥 구경하러 간 애완동물 가게에서 만났는데 아직 태어나서 이개월도 안되는 주먹정도의 작은 아기였어요. 🐶💕 그 치와와를 본 순간 드라마 처럼 첫눈에 반해버렸어요.🥰✨ 저는 혼자 살고 있었고 그때까지는 동물을 키울 생각은 전혀 없었거든요. 그날 이후는 예쁜 얼굴과 젖은 눈동자를 잊지 못했어요. 다음날부터 그 동물가게에 전화를 걸고 안부를 묻고 ..그 다음날도. .그랬어요.📞 그렇게 며칠 지내다가.. 동물가게 점원이 전화로 말했어요. 📞그 치와와는 주인이 나타나서 성약성공했다고 알리고 있다.. 그러니까 빨리 데리러 오시라고.. 그 말 듣고 너무 기뻐서 큰마음 먹고 데리러 갔어요.가격은 그나이로는 큰돈이었지만 아깝지 않았어요. 아주 추운 겨울 품에 안고 말을 걸면서 집에 돌아온 길. . 아직도 생생해요. 그때 저는 정성을 다해서 그 치와와를 사랑하고 잘 키우자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때 결심한것은 진짜 잘 했던것 같아요. 그 아이는 강아지 모습으로 웃음과 위로,사랑을 매일 주는 천사로서 우리집을 잘 지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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